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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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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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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고대사연구 한국고대사연구 46
발행연도
2007.6
수록면
73 - 10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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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三國時代라는 개념은 1~3세기의 三國史記 초기 기록에 대해 부분적이나마 긍정적인 시각에 근거를 두고 提唱되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文獻史學的인 관점에 근거를 둔 것으로서 考古學的인 관점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先史時代에서 歷史時代로 전환하는 原史時代에 대해서 고고학적인 관점을 수용한다면 톰젠식의 시대구분체계를 따라 靑銅器時代에 뒤이어 鐵器時代라는 개념은 인정될만하다. 문헌사의 관점을 수용하여 그 이전의 古朝鮮時代를 인정할 수 있다면 그 뒤를 이어 三國時代 初期, 三國時代 前期라는 개념이 원삼국시대 개념보다 일리가 있다. 또한 고고학적 지표에 보다 충실하고, 그 상한을 기원전 1세기로 올리려면 그 이전을 初期鐵器時代라는 시대개념을 설정하기보다는 無文土器時代라는 시대개념이 더 적절한 것으로 이해된다. 결론적으로 단일 時代區分體系만을 따르는 것을 고집하기보다는 몇가지 시대구분체계를 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고고학과 고대사학계의 실정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時代區分과 그 개념
Ⅲ. 원삼국시대 개념과 문헌사학적 시대구분
Ⅳ. 철기시대 개념과 고고학적 시대구분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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