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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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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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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사회학회 한국사회학 한국사회학 제34집 여름호
발행연도
2000.6
수록면
217 - 239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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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근대성과 현대사회학이론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본 논문은 다음의 질문제기로부터 시작했다: ‘어떤 점에서 현대사회학이론은 현대적(근대적)인가?’ 특히, 본 논문은 이를 밝히기 위해 두 명의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과 해롤드 가핑켈에 주목하면서, 그들 저작의 어떤 측면들이 근대성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두 사회학자의 전 저작을 다 다룰 수는 없었고 그들의 연구 생애 중 비교적 초기에 행해졌던-주로 1950년대-저작들 중에서 현저히 근대성과 관련지을 수 있는 구체적인 예들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그러나 본 논문의 목적은 이들의 저작 속에 반영된 근대성의 모습 또는 이해를 비교하는 데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논문에서 시도한 바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결실 중 하나는, 비록 두 사회학자가 ‘근대성’이라는 핵심적인 주제를 그들의 연구과제로 삼고 그 문제와 씨름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그래서, 전혀 두 사람의 저작이 근대성의 주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그들 저작 속에는 의도하지 않았던 근대성의 모습이 녹아 있으며, 우리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그들의 저작을 살펴보고 읽어 본다면 그러한 사실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근대성(Modernity)
Ⅲ. 어빙 고프만(Erving Goffman)
Ⅳ. 해롤드 가핑켈(Harold Garfinkel)
Ⅴ. 맺음말
참고문헌
ENGLISH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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