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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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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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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비판사회학회 경제와사회 경제와사회 통권 제77호
발행연도
2008.3
수록면
58 - 78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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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5ㆍ18’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여 사회적 고통을 연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즉 ‘5ㆍ18’ 피해자 중에서 개인적인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은 어떤이들이며, 이들이 어떠한 경험을 했는가는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기존의 논쟁을 검토하면서 이 글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변수는 학력과 사회운동의 참여여부였다. 이 글의 가설은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의 학력이 낮을수록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사회운동 경험 여부가 트라우마 발생 여부와 역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폭력에 대한 해석체계 여부가 트라우마 발생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해석체계는 개인의 학력과 사회운동 경력, 사회경제적 수준과 관련이 있다. 둘째, 외상의 발생 이후 그에 대한 사회적 처리 과정은 트라우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현재의 육체적ㆍ사회경제적 상황이 트라우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목차

1. 문제 제기
2. 고통과 트라우마
3. ‘5ㆍ18’ 피해자의 트라우마 발생 기제
4. 트라우마의 지속 요인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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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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