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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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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철학과 현상학 연구 제21집
발행연도
2003.11
수록면
77 - 10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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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은 자신의 초월론적 현상학을 일종의 관념론으로 이해하면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초월론적 현상학적 관념론”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후설의 초월론적 현상학과 하이데거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대립적인 철학사조로 이해하는 연구자들은 관념론-실재론 문제와 관련하여 이 두 유형의 현상학을 대립시키면서 자연스럽게 후설의 초월론적 현상학을 일종의 관념론으로 규정하고, 하이데거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실재론으로 규정하고자 한다. 후설과 하이데거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살펴보면 우리는 이러한 견해가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의 목표는 이처럼 후설의 초월론적 현상학과 하이데거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각각 관념론과 실재론으로 규정하고 양자를 대립적 철학으로 간주하는 견해가 정당하지 못함을 해명하면서 관념론과 설재론 문제와 관련해 후설의 초월론적 현상학과 하이데거의 해석학적 현상학 사이에는 본질적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해명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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