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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1권 제6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989 - 993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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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슬관절 전치환술 시 수술부위 국소 진통제 주사에 의한 술 후 통증의 감소 효과 및 환자의 선호도를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3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양측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쪽 슬관절에는 morphine, norepinephrine, epinephrine을 혼합한 50 cc를 봉합 직전에 절개부위를 중심으로 주변 연부조직에 주입하였고(실험군), 다른 한쪽은 동량의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였다(대조군). 통증의 정도를 visual analogue scale (VAS)을 이용하여 수술 전, 수술 후 4시간, 12시간, 1일, 2일, 4일, 7일, 14일에 조사하였고, 술 후 4일, 7일, 14일에 측정한 운동 범위, 배액량 및 환자의 선호도를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부위 국소 진통제 주사를 시행한 실험군에서 술 후 4시간, 술 후 12시간, 술 후 1일에서 VAS의 유의한 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고(p<0.05), 술 후 2일, 4일, 7일, 14일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술 후 4일, 7일, 14일에 측정한 운동 범위와 배액량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환자의 선호도에 있어서 90%에서 국소 진통제 주사를 시행한 슬관절을 선호하였다.
결론: 슬관절 전치환술 중 수술 부위에 국소 진통제 주사는 술 후 1일까지의 급성 통증기에서 환자의 슬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었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국소 진통제 주입을 선호하였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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