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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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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동학학회 동학연구 동학연구 제9·10집
발행연도
2001.9
수록면
237 - 274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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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ystical experience is said to be a very unusual one. It is not common to the ordinary. If one has the experience, it is very likely that one's personality will change, and one will live a new life utterl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 after the experience. Many researchers think that Choi jaewoo(1824-1864, 崔濟愚), the founder of Tonghak(東學) in the late Choseon dynasty(1392-191O), had the religious experience twice in his life. The first experience is said to have occurred in the spring of 1855, and the second one in April 1860. Did he really have the religious experience twice? This paper investigates this question. This paper shows that there are no references about the 1855's experience in the Choi's texts. Only the 1860's mystical experience appears in his texts. Therefore, this paper argues that the 1855's experience never occurred to Choi and that it may be another explanation on the 1860's experience.
#Choi Jaewoo(崔濟愚) #Ulmyo-Cheonseo(乙卯天書) #Mystical experience(神秘體驗)

목차

논문개요
목차
Ⅰ. はじめに-神秘體驗なるもの-
Ⅱ. いままでの『乙卯天書』に?する理解
Ⅲ. 1回目の神秘體驗としての『乙卯天書』體驗
Ⅳ. 「天書體驗」は「四月體驗」のもう一つの神話か
Ⅴ. 終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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