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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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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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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43집 제1호
발행연도
2009.3
수록면
67 - 8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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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민족주의에 대한 연구는 이론적 경향에 따라 시원주의(primordialist)와 도구주의(instrumentalist)로 구분할 수 있다. 인종과 민족을 사회적 정치적 자원으로 인식하는 도구주의에 따르면, 사회적 계급의 연대가 약화될 경우, 민족주의는 정치적 동원에 이용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이 글은 이런 도구주의적 관점에 따라 중국의 민족주의, 특히 마오쩌둥의 민족주의를 분석한다. 마오는 그의 변증법적 사상체계에 입각하여 계급과 민족을 결합하려고 시도했으며, 그의 이런 노력은 사회주의 중국의 건설은 물론 통치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데 활용됐다. 이런 측면에서 이 글은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민족주의가 맑스레닌주의와 마오사상을 대체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을 비판하고, 오히려 사회주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보완재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문제제기
Ⅱ. 맑스레닌주의와 민족주의
Ⅲ. 「모순론」과 민족주의
Ⅳ. 결론: 새로운 계급모순과 민족모순
〈참고문헌〉

참고문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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