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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13호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133 - 146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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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일 교수는 1929년의 비트겐슈타인의 논문에서 “A는 파란색이다”와 같은 명제가 요소명제라는 나의 견해에 대해 “수들이 요소명제들의 형식에 들어가야 한다”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A는 파란색이다”와 같은 명제에서는 어디에 수가 들어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나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비트겐슈타인은 “A는 파란색이다”를 “B P T”로 기호화한다. 여기서 B는 파란색을, P와 T는 각각 장소와 시간을 지칭한다. 수는 P와 에 들어가 있다.
2. 이희열 교수는 “A는 빨간색이다”(p)와 “A는 파란색이다”(q)와 같은 비트겐슈타인의 색깔 문장의 연접인 ‘pㆍq’의 불가능성을 ‘p ⊃ q’ 혹은 ‘q ⊃ ~p’와 논리적 동치로 보고 그 진리치를(TTT)(p, q)로 해석한다. 그러나 『논고』에서 비트겐슈타인은 ‘p ⊃ ~q’ 혹은 ‘q ⊃ ~p’와 논리적 동치인 ‘~(pㆍq)’의 진리치를 (TTT)(p, q)가 아니라 (FTTT)(p, q)로 표기하고 있다.

목차

1. 『논고』와 모순
2. 색깔과 모순
3. 반대와 모순
4. 수학과 모순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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