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금희 (장로회신학대학교)
저널정보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장신논단 장신논단 제43집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361 - 385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은 최근에 새로운 관심으로 부상하게 된 ‘어린이신학’에 관한 논문으로, 특별히 이 영역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세 사람, 즉 라너(K. Rahner), 몰트만(J.Moltmann) 그리고 젠센(D. Jensen)의 어린이 신학을 고찰하였다.
이들은 각각 “개방성,” “희망” 그리고 “약함”이라고 하는 핵심적 개념으로 어린이를 신학적으로 새롭게 평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재개념화할 뿐 만 아니라, 신학적 인간학, 하나님이해, 기독론,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신학의 다른 영역에 대해서도 풍성한 통찰을 제시하였다. 더 나아가 이들의 어린이 신학은 우리와 우리의 공동체가 어린이와 어린이로 대표되는 약자를 어떻게 섬길 것인지에 대한 숙고와 통찰을 주었다.
이들의 어린이 신학에 대한 고찰은 앞으로 어린이 신학이 ‘어린이가 하는 신학,’ ‘행동으로 하는 어린이 신학’ 등과의 대화와 협력으로 통전적 어린이 신학으로 확대되어야 함을 발견하였다.

목차

국문 초록
I. 서론
II. 칼 라너의 어린이 신학
III. 몰트만의 어린이 신학
IV. 젠센의 어린이 신학
V. 결론 - 종합적 논의 및 전망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1)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230-00130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