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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3권 제1호
발행연도
2009.3
수록면
13 - 24 (12page)
DOI
10.21184/jkeia.2009.0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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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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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그린다는 것으로부터 출발했다고 볼 때, 그린다는 것은 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고대 벽화에 그려진 외곽선의 형태들에서 찿아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선이란 무수히 많은 점들의 집합이다. 선은 그 차체만으로도 충분히 운동방향을 나타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선을 긋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창조적 동기를 갖추는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작품의 인상이 강렬한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은 독특한 소재와 차별화된 구도 등 여러 요인도 있겠지만 동일한 대상의 표현방법도 작가마다 동기부여와 심상세계가 다름에 따라 작품에 표현되는 이미지도 각기 달라진다는 것을, 인상주의 이후로 현재까지 회화의 무한 가능성이 내포된 “선”의 성격을 작가 개인의 뚜렷한 감성을 그대로 표현하여 창조된 작품으로 지금까지 세계인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흐와, 자연형태에서 모티브를 빌려 새로운 표현을 얻고자, 덩굴풀이나 담쟁이 등 식물의 형태가 연상되는 파상곡선 아르누보 양식의 선구자인 클림트의 작품 사례를 살펴보고 “선묘화법”을 이용하고 있는 이정섭의 작품 변화과정과 비교하여 봄으로써 구상회화의 표현방식으로 선의 성격이 어떻게 이용되고, “선묘화법”이 현대 회화 표현기법에서 적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 해 본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심상 표현기법으로서의 선묘화법을 사용한 작가의 비교
I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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