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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국 (인하대학교) 김영환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언론정보학보 한국언론정보학보 통권 59호
발행연도
2012.8
수록면
162 - 179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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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인터넷 등 ‘디지털뉴미디어 혁명’으로 위기에 처한 신문기업이 회생하기 위하여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하여 정론적 논조를 견지해야 한다’는 저널리즘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수행할 수 있는 수익사업 분야로는 어떤 것이 바람직한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현직 신문사 간부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인터뷰를 통하여 신문사 경영위기에 대한 인식, 광고수주와 신문판매와 같은 전통적 신문산업 비즈니스모델을 제외한 여타 수익사업에 대한 필요성, 수익사업 수행 시 저널리즘 정체성과의 충돌 가능성, 바람직한 수익사업 분야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기자들은 신문기업들이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급속한 팽창 등 디지털뉴미디어 혁명에 대처하는 경영전략이 부재하며 이에 따라 광고수주와 신문판매 이외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수익사업에 무분별하게 뛰어들기보다는 공익(public interest)적이면서도 경영적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이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사업에 대하여 기자들은 인터넷, 방송, 공연, 전시, 교육, 출판, 영화, 음악, 게임, 등 뉴미디어 정보문화사업 분야를 꼽았다.

목차

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2. 선행연구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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