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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嚴明 (上海師範大學) 趙晨 (上海師範大學)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열린정신 인문학연구 제13집 제1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163 - 18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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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는 옛 조선 문학의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그것의 발전과 중국 고대시가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동아시아 한시에서 줄곧 관심을 가져온 것은 바로 남성 한시였다. 이에 비해 여성의 한시는 단지 남성 한시의 부용적 지위였다. 그러나 동아시아 여성의 한시 역시 특별한 가치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한국 고대 여성들의 감정은 매우 섬세하며 시가 속에 특히 더 많은 개인 정감을 주입하고 있어 여성의 복잡하고 섬세한 갖가지 ‘恨’의 의미를 체현해 내고 있다. 또한 종종 부드럽고 돈후한 필법으로 마음속의 수심과 고통을 억누르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 여성의 시가는 ‘詩可以怨’의 시학전통을 따르고 있으며 시가 속에서 종종 마음속 정감을 능동적으로 표출하여 ‘슬픔과 원망, 근심으로 흘리는 눈물’로 충만되어 있다. 중한 양국의 고대 여성 한시는 이로써 각자의 독특한 면모를 형성하고 있다.

목차

一.?論
二.本論
三.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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