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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楊素霞 (南台科技大學)
저널정보
도시사학회 도시연구 도시연구 : 역사·사회·문화 제9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109 - 137 (29page)
DOI
10.22345/kjuh.2013.6.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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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1910~30년대에 ‘주변 지역’으로 인식되던 홋카이도와 식민지 가라후토 여행을 통해서 근대일본이 ‘북문의 요지’와 ‘북문의 보고’라는 임무가 부여된 북방의 도시공간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또한 그 눈길이 타인 뿐 아니라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고찰했다. 그 결과 홋카이도의 경우는 근대일본에서 ‘주변지역’으로 취급되면서도 국내의 집권체제와 헌법체제로 편입이 진행됨으로써 식민지성이 희박해진 반면, 가라후토의 경우는 식민지이면서도 외지 중에서 ‘외지성’이 지극히 희박한 지역으로 인식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런 의미에서 홋카이도의 경우는 보다 내지적인 이미지가, 가라후토의 경우는 보다 ‘식민지적’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一. はじめに
二. 訪問の路線と都市―北海道の場合
三. 訪問の路線と都市―樺太の場合
四. 訪問施設の全體的傾向-開發の視點から
五. 都市空間に對する認識の中の北方と內地の複合的要素
六.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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