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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45권
발행연도
2012.8
수록면
227 - 25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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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 명시적으로 표현된 명제에 기여하는 ‘자유로운’ 화용론적 풍부화 과정이 있다는 맥락주의 논제를 옹호하고 정교화 한다. 우선, 이 논제에 대한 반론으로 제이슨 스탠리 (2000) 논문에서제시된 속박 논변 (Binding Argument)을 면밀히 검토한다. 그 후논점을 선취하고 있다는 근거로 이 논변을 거부한다. 설령 논점을 선취를 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속박 논변의 핵심 가정인 일치 가정 (Coincidence Assumption) 자체가 경험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최소한 더 많은 정당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속박 논변이 가정하고 있는 촘스키적 언어 능력에 대한 틀에서가 아니라 제켄도프 (1997)에 의해 지지되는 틀에서 어떻게 속박 논변에서 사용된 예의 속박 해석을 위한 변항이 화용론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지를 정지문 (2010) 논문의 4.2장에서 간략하게 언급된 입장을 채택하고 더욱 설명한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Binding Argument, Coincidence Assumption, and Syntactocentrism
Ⅲ. Coincidence Assumption and the Principle of Compositionality
Ⅳ. Reconsidering the Binding Argument in Representational Modularity
Ⅴ. Conclusion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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