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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中村修也 (文教大学)
저널정보
한일관계사학회 한일관계사연구 한일관계사연구 제46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3 - 52 (50page)
DOI
10.18496/kjhr.2013.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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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년의 白村江 패전 이후의 일본 사회를 唐의 점령정책 아래에서 어떻게 전개했는가를 서술하였다.종래의 학설에서는 唐에 의한 점령정책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양국은 전쟁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우호관계를 유지했으며,일본은 唐을 모방하여 律令制를 도입했다고 설명해 왔다. 이것은 전쟁이라는 현실을 외면하는 논의에 지나지 않는다.이 글에서는 郭務悰이라는 唐의 점령군 사령관 휘하에서 점령정책이 어떻게 수행되었는가를 日本書紀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명백히 밝혔다.또한 신라의 反唐政策에 의하여 唐은 한반도?일본에서 철수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일본도 唐의 점령정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논증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白村江での日本軍の消耗量
Ⅱ. 唐による占領支配の?態
Ⅲ. 近江遷都の?態
Ⅳ. 唐と高句麗 · 新羅の?係
おわりに - 天武朝との比較からみえてくるもの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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