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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한규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2014년 제25권 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127 - 147 (21page)
DOI
10.16881/jss.2014.01.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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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수의 국제정치 전문가들은 21세기 세계질서는 향후 미중관계의 전개 방향에 따라 크게 결정될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는 향후 미중관계가 갈등적 관계, 혹은 협조적 관계로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한 편의 학자들은 미국이 중국을 패권도전세력으로 간주하고 중국을 봉쇄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 이에 반발할 수밖에 없어 필연적으로 미중관계는 갈등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학자들은 중국이 아직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은 중국을 체제협력자 내지 동반자로 포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탈 냉전이후 전개된 미중관계는 갈등과 협력의 이중적인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탈냉전 이후 미중관계는 군사안보의 차원에서의 안보딜레마와 경제적 상호의존성과 탈냉전적 지구적 이슈들에 있어서 상호협조라는 두 축이 교차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미중관계는 갈등과 협조를 반복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미중관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
3. 탈냉전 이후 미중관계
4. 9.11 테러 이후 미중관계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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