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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승구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한국학연구 제48집
발행연도
2014.3
수록면
71 - 9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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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우리는 민족적으로는 분리되어 있었지만 일본인들과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런 점을 생각할 때 식민지 조선의 극장과 조선영화는 비단 우리만의 체험 대상이 아니라 일본인들과 공유하는 체험 대상이었다.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이 글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식민지 조선의 극장과 조선영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본론의 논의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일본인들이 식민지 조선의 극장을 다니면서 무엇을 느꼈는가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선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비평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논의와 관련해서는 그 당시 극장의 설비나 관객 문화, 영화 필름, 영화 선호도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또 두 번째 논의와 관련해서는 그 당시 조선영화를 대표할 만한 몇 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일본인들의 반응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논의 과정에서 그 당시 일본인들이 기본적으로 조선영화를 일본영화나 서구영화에 비해서 열등한 것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식민지 조선의 극장과 관객
3. 조선영화에 대한 비평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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