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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권혁희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인문콘텐츠 제33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9 - 2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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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는 단순히 물질의 배열과 재현만이 아니라, 기획자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물질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과 상호작용 속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국립박물관은 박물관 설립 목적 자체가 이미 결정된 서사구조를 갖고 있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역시 ‘한민족생활사관’을 중심으로 내셔널 스토리의 내러티브가 중요한 서사구조로 드러나 있다. 그 구조의 핵심에는 여전히 단일민족의 균질적인 역사성 부여가 중요한 스토리라인으로 구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역사성은 고고학적 오브제들과 각 시대를 표상하는 아이콘으로 선택된 물질로서 채워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상설전시실 전시 구조: ‘민족의 역사’와 ‘한국인의 일상과 일생’
Ⅲ. 역사와 민속의 동거: ‘한민족생활사관’의 주요 내러티브
Ⅳ. 근현대사 혹은 생활문화로의 진화
Ⅴ. 결론: 민속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새로운 위치짓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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