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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사회체육학회 한국사회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2권
발행연도
1994.5
수록면
129 - 13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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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thors measured on the anxiety and depression, using Zungs self-rating anxiety and depression scales of 329 in Physical Activity elderly group and compared the results with those of 521 in Non Physical Activity elderly group, who lived in Seoul. The summary of the results is as follows 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n of total anxiety scores between the two groups. 2. The anxiety scores relating to sweating, apprehension, dyspnea, restlessness and insomnia were relatively high in both groups. The score of faintness panic, fear, tremors and facial flushing were low in both groups. 3. 48 among Physical Activity group(14.6%) showed rather serious anxiety levels with scores of 50 or higher, while 153 among Non-Physical Activity group(29.4%) showed the same score.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n of total depression scores between the two groups. 5. The depression scores relating to hopelessness, personal devaluation, dissatisfaction, psychomotor retardation and emptiness were relatively high in both groups. The scores of psychomotor agitation, crying spells constipation and suicidal rumination were low in both groups, 6. 111 Physical Activity group(33.7%) showed rather serious depression levels with scores of 50 or higher, while the 294 among Non-Physical Activity group(56.5%) showed the same levels. 7. The items relating to palpitation, fatigue, anxiousness, mental disintegration, apprehension and tremor in anxiety scale, and the items relating to tachycardia, fatigue, irritability, psychomotor agitation, depressed affect, dissatisfaction, crying spells and emptiness in depression scale were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correlation coefficient of 0.40 or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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