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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여광 (스포츠조선)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15.3
수록면
43 - 56 (14page)
DOI
10.21184/jkeia.2015.03.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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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모든 미디어가 급속하게 집적화(integration) 되고 있다. 신문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이 융합되어 손바닥 안으로 들어왔다. 모바일미디어가 모노미디어와 온라인미디어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여 하나의 멀티미디어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카카오톡(kakaotalk)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메시지의 생산과 유통 등 미디어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참여’와 ‘공유’를 키워드로 전통미디어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빠뜨려 놓았던 콘텐츠 공백을 빠른 속도로 메워나가고 있다.
이 같은 통신(network)과 단말기(device) 기술의 발달은 미디어 세분화(fragmentation)를 촉진시키는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수용자들에게 미디어 소비에 대한 무한 자율성과 자아 통제성을 부여하고 있다. 즉, 수용자가 단지 콘텐츠 소비에만 머물지 않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생산적소비자(produsage)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디어 생태계 변화는 각각의 미디어 주체별로 단독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영향관계와 역학관계 속에서 융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다매체다채널 현상은 개별이 아닌 상호 맥락 속에서 접근해야 전체적인 실체를 규명할 수 있다.
본 논문은 S-M-C-R-E 모델을 통해 전통미디어에서 온라인미디어를 거쳐 모바일미디어로 진화하는 미디어 생태계 흐름을 조망하고 각 미디어 주체별 특성을 비교분석하는 연구이다. 미디어 세분화에 따라 콘텐츠 공급자와 수용자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콘텐츠는 채널의 특성에 맞게 어떻게 진화하고, 그 결과 미디어 콘텐츠 효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사례 중심으로 규명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References
요약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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