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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시진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지방정부연구 제18권 제3호
발행연도
2014.11
수록면
93 - 11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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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국의 공무원 근무성적평가에 대해서는 실적 또는 능력과 관계없이 경력이나 선임 순으로 평가점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평가자들이 피평가자의 업무성과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노력과 성의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이어져 왔지만, 평가자들이 실제로 어떤 인식과 태도로서 근무평적평가를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아직 드물다. 이런 연구 공백을 메우고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근무성적 평가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평가자(rater)로서 느끼는 책무성(rater accountability)을 실증적으로 조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근래 들어 여성 관리자들이 수적으로 크게 증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평가자로서의 책무성에 있어 남녀 간에 인식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진단하는데 초점을 둔다. 실증조사는 근무성적평가 경험이 있는 중앙공무원과 지방공무원 1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근무성적평가와 관련된 인식에 있어 남녀공무원들 간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관리자로서의 인식이나 역량에 있어 남녀 간에 큰 차이가 없다는 기존 연구들의 결과를 지지하는 조사결과라고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남녀공무원 간 차이에 관한 문헌 검토
Ⅲ. 본 연구의 분석 틀: 평가자 책무성 이론
Ⅳ. 연구전제 및 가설 설정
Ⅴ. 실증조사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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