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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웰니스학회 한국웰니스학회지 한국웰니스학회지 제7권 4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155 - 16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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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 시 기능성 신발의 에너지소비량과 호르몬 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정상체중(20<BMI<30)을 지닌 20~30대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신발(MBT신발)과 비교용 신발(일반신발)을 각기 다른 날에 2회 반복하여 착화한 후 6.0km/h의 속도로 실내 트레드밀 평지 걷기를 60분 동안 실시하였다. 에너지소비량 관련변인은 안정시(10분), 30분 걷기, 60분 걷기 동안의 평균값을, 호르몬 분석을 위한 혈액관련 변인은 안정시, 30분 걷기 후, 60분 걷기 후에 각각 채혈을 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에너지 소비량 관련변인에서는 기능성 신발이 일반신발에 비해 30분 운동 후, 60분 운동 후 단위체중당 산소섭취량(10.9%, 11.0%), 총칼로리(10.6%, 9.0%), 단위체중당 칼로리 소비(10.9%, 11.1%)에서 각각 유의하게 높은 증가를 보였다. 걷기운동 동안 성장호르몬(HGH)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에서는 시기간 집단 간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서는 그룹간 차이는 없었으나 기능성 신발과 일반신발에서 30분, 60분에 각각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β-엔돌핀 변화에서는 두가지 신발 그룹간 차이는 없었고 시기별 변화에서는 기능성 신발에서 만 안정시에 비해 30분(18%), 60분(45%)에 각각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기능성 신발은 6km/h의 속도로 60분 동안 걷기 시 일반 신발에 비해 약 10% 정도 높은 에너지소비량 증대 효과가 있었고 β-엔돌핀 변화에도 긍정적인 변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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