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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준엽 (정암학당)
저널정보
한국서양고전학회 서양고전학연구 서양고전학연구 제55권 제1호
발행연도
2016.3
수록면
115 - 13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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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에피쿠로스 철학에서 비껴남을 이해하는 방식은, 순간적인 수평 이동 모델과, 최소 각을 가진 경우든 최소 밑변을 가진 경우든, 사선 운동모델 사이에서 변화해 왔다. 하지만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2권 243-250행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보면, 우리는 비껴남이라는 운동이 비스듬한 운동이라고 정상적으로 불릴 수 없을 정도로, 감각할 수 없이 작은 범위에서 일어나는 각 운동이라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해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이 논문은 비껴남의 최소를 뿔각, 즉 그리스 수학에서 가장 작은 종류의 기울어짐으로 이해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것은 에피쿠로스의 최소를 규정할 수 있는 ‘파악할 수 없는’ 양의 모범적인 예를 제공할 수 있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글
2.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De Rerum Natura)』 2권 243-250
3. ‘원자 안의 최소’와 ‘비껴남의 최소’
4. 나오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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