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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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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현대소설학회 현대소설연구 현대소설연구 제43호
발행연도
2010.4
수록면
35 - 78 (4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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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문제적인 시기인 일제말기에 한국 작가에 의해 창작된 일본어 소설은 200여 편이 넘는다. 따라서 이 시기 한국문학의 존재 양상에 대한 논의의 여지는 여전히 많다. 이 논문에서는 일제말기 작가의식의 변화를 문단의 상황과 이중언어 문제, 독자에 대한 인식을 통해 다루었고, 또한 일본어 소설 중에서 `나`를 서술자-작가로 등장하게 한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일제말기 한국 작가의 작가의식을 재론했다. 이 일본어 소설들에서 `나`는 읽고 쓰는 존재이며, 소설 속에서 읽고 쓰는 `존재-행위`란 소설가의 `나`와 타자 관념을 운반하는 중요한 표상-장치이다. 이를 김남천, 임순득, 이광수, 정인택 등의 소설에 나타난 `나`의 형상화 방식을 통해 검토하여, 일본어 소설쓰기가 지닌 정치적 의미를 재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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