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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류지아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구학회 한국인구학 한국인구학 제39권 제2호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71 - 95 (25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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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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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정도와 행복의 관계는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이 정의 관계에 있다는 욕구이론과 기본조건만 만족되면 다른 조건이 더 영향을 준다는 생존이론의 두 가지 이론적 입장이 존재한다. 두 이론은 공통적으로 소득과 행복의 정적인 관계를 가정하지만 특정 수준 이상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보인다. 이것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개인단위에서 경제적 자원의 행복증진효과에 포화점이 존재하는지를 분석한다. 분석 자료는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2012이며, 분석방법은 일원분산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산분석 결과, 계층이 상승하면 행복감도 상승하여 고소득층이 가장 행복한 구조였지만 3분위 이상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통제변수들을 투입한 후에는 고소득층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더 행복했다. 게다가 소득2분위계층이 1분위와 3분위계층보다 더 행복이 낮게 예측되어, 최저점이 존재하는 형태였다. 결론적으로 포화점은 존재하지 않았고, 생존이론은 지지되지 않았으며 최저점의 존재로 인해 욕구이론 역시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한국사회에서는 경제적 자원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며 부유할수록 소득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행복과 소득의 관계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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