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복합학
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키워드
최근 국제정치학내에서는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국가간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는 시도가 증하고 있다. 본 논문은 동맹네크워크에 대한 최근 연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접근을 통한 국제정치 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브로커 권력에 초점을 맞춘 동맹네크워크 분석을 제시한다. 브로커란 절연된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배타적 지위를 가진 행위자로써 자신에게 의존적인 행위자에 대해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행위자이다. 1816년부터 2012년까지 동맹네크워크의 역사적 진화과정을 분석한 결과, 동맹네크워크의 거시적 진화는 기존 연구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전이성(transitivity)보다는 중심-주변부 구조로 진화해 왔으며 동맹네트워크의 주요 연결부문에는 상당한 군사력을 가진 강대국들이 브로커 지위를 점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19세기에는 영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오스트리아 제국)이 가장 강력한 브로커였고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독일과 러시아 (소련), 이탈리아 등이 브로커 경쟁에 뛰어들었고, 20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브로커 권력으로 등장하였다. 지난 2세기 동안 동맹관계의 브로커 국가들은 대부분 필요 이상의 동맹을 형성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국가들이었으나, 오스트리아-헝가리나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등과 같이 전략적 동맹국가 선택을 통해 물리력에서의 열세를 부분적으로 극복하였던 국가도 존재했다.
본문·목차
인공지능 문자 인식 모델을 통해 추출된 텍스트로, 일부 오타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해당 부분을 드래그한 후 ' 를 통해 신고해주세요.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7-349-000857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