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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언석 (강원도립대)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6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47 - 180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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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문화제는 양양의 대표적인 향토축제이다. 하지만 양양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하는 축제명을 부여해야 한다. 현산이라는 축제명은 양양의 역사성와 전통성을 약화시킨다. 문화적 전통과 지역을 대표할만한 특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오랜 역사와 담론을 갖고 있지만 양양의 문화에는 이야기가 없다. 미래는 이야기의 시대로, 이야기가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 줄기의 감성적이고, 의미 있는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으로 현산문화제를 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강화해야 한다.
신으로 모시는 성황신의 정체와 담론부터 의미를 부여하고, 동해신묘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 예부터 불교의 성지로 많은 고승과 화랑들의 순례지였고, 풍광이 아름다워 시인묵객들의 담론이 전해오고 있다. 조신과 범일선사의 담론, 의상과 원효의 담론, 도의선사와 일연선사의 담론, 영혈사와 낙산사의 담론, 김시습의 허균의 담론 등 너무나 많은 일화들이 전해오고 있지만 이야기를 부여하여 하지 못하고 있다.
양양에는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 오고 있다. 이 담론은 생활 속에서 애정을 갖게 되고 상상력은 미래사회의 원동력이 된다. 축제를 통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緖論
Ⅱ. 현산문화제의 축제명칭 문제점
Ⅲ. 선사문화와 양양인의 성품
Ⅳ. 불교문화
Ⅴ. 민속문화
Ⅵ.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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