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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인하대) 김성진 (참여연대) 김윤철 (경희대) 김종욱 (동국대) 박근용 (참여연대) 박정은 (참여연대) 박창규 (참여사회연구소) 안진걸 (참여연대) 이관후 (서강대) 이선미 (참여연대) 이영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근 (참여연대) 이태호 (참여연대)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하태훈 (고려대) 홍일표 (더미래연구소) 황규성 (한신대)
저널정보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시민과세계 시민과세계 통권 제28호
발행연도
2016.7
수록면
211 - 23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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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치가 사라진 정치, 시민 없는 협치, 미래 없는 진보
국민의당이라는 선택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민주 대 반민주’ 구도
민생과 공감의 정치가 필요
정당 일체감의 이완
정치적 신뢰도, 정서적 친밀감이 정책 못지않게 영향
전체적으로 보수의 입지는 강화된 것 아닌가
민생(경제) 문제는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이슈 선거기간 동안 충분한 검증과 토론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
진보 정당 및 단체의 역량, 소통방식 점검 필요
여전히 정책적 대안은 복지국가건설
왜 진보정당은 선택받지 못했나?
공약을 보고 찍으라는 또 다른 거짓말
버니 샌더스가 우리 정치에 주는 시사점
정당, 조직적 차원에서 신뢰체계를 형성해야
시민들의 정치적 선택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언론과 여론조사가 실패한 공간에 시민단체 고유의 역할이 있다
취약한 친노동, 친복지의 공간을 참여연대가 메워야
좋은 정치인을 선출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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