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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정치학회 21세기정치학회보 21세기정치학회보 제17집 제3호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139 - 16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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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대구광역시 이익집단을 사례로 하여 이익집단의 활동조건에 따라서 이익표출활동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경험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여기서 활동조건이란 개별 집단이 처한 내외적 환경, 즉 추구하는 목표, 자원, 리더십, 재정후원 그리고 갈등을 의미한다. 이 연구가 활동조건에 주목하는 이유는 한국의 이익집단정치가 다원주의 이익표출체계로 나아가는 전환기적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좀 더 미시적인 관점에서 이익집단정치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서이다. 연구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목표 중 특별이익은 권력수준활동과 권력수준활동의 선호도에, 반면 공공이익은 대중수준활동과 대중수준활동의 선호도에 정(+)의 영향을 가지고 있었다. 2) 자원 중 상근자수는 대중수준활동에 부(-)의 그리고 예산은 대중수준활동에 정(+)의 영향을 가졌는데, 이러한 경향은 사익집단에서 더 두드러졌다. 3) 리더십의 민주성은 대중수준활동과 대중수준활동의 선호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있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사익집단에서 더 강하였다. 4) 재정후원은 대중수준활동에 부(-)의 그리고 권력수준활동의 선호도 정(+)의 영향을 가지고 있었고, 후원의 영향은 공익집단에서 더 강하였다. 5) 갈등은 권력 및 대중수준활동에 정(+)의 영향을 가지며, 이는 사익ㆍ공익집단 모두에서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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