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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하준 (한남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89집
발행연도
2017.7
수록면
273 - 292 (20page)
DOI
10.20433/jnkpa.2017.07.8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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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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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산업 현장이나 대학교육에서 융복합이 메가트렌드가 되었으며 신화적 힘을 발휘하고 있다. 융복합 교육에 대한 철학적 담론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위 담론에서 논자들은 많은 경우 융합학, 융복합, 학제간 연구를 혼용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심지어 특정주제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융복합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융복합 시대에 철학의 역할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는 논자들은 철학의 본래적 성격에 근거해 융복합 교육에서 철학이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그와 같은 주장의 근거가 약함을 보여줄 것이다. 전국의 많은 대학에서 철학에 기반을 둔 융복합 교과목을 개발 · 운영 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논문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교과목들이 융복합 교과목으로서의 요건을 충족시키는데 많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세 개의 사례분석을 통해 보여줄 것이다. 철학은 융복합 교육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역할, 융복합 교육의 주역이 되기 이전에 융복합의 신화에 대한 분석과 계몽을 시도해야 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융합, 용복합에 대한 오해와 진실
Ⅲ. 융복합 교육의 주역으로서 철학, 철학의 중요성 판단
Ⅳ. 융복합 교육을 위한 철학기반(연계)교과목 개발 사례분석
Ⅴ. 결론에 대신하여 : 철학, 융복합의 신화와 계몽 사이에서 다시 자기계몽으로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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