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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蘭美 (横浜国立大学) 金庭久美子 (立教大学) 金玄珠 (国立ハンバット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55집
발행연도
2018.3
수록면
3 - 18 (16page)
DOI
10.14817/jlak.20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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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개발 중인 ‘메일작성 태스크를 사용한 작문 지원 시스템’은 학습자가 작성한 이메일에 대해 메일 수신인을 배려하는 관점에서 표현에 관한 조언을 해 주는 기능이 있다. 이를 위해 일본어 모어 화자와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태스크의 메일을 작성하게 하여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본 연구는 그 가운데 일본어 모어 화자와 한국인 학습자 30명을 대상으로 지인에게 받은 번역 의뢰를 거절하는 메일 태스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완화 표현을 비교하였다. 구성 요소별로 분석한 결과, 한국인 학습자는 1) 「수신확인」에서 「メール見ました」「メールちゃんと読みました」를 사용하고 2) 「사죄」·「이유」·「거절」 앞에 오는 「緩和表現」에서는 「手伝えなくて」 대신에「助けられなくて」를 사용하고 있었다. 3) 「사죄」에 서는 동일한 메일에서 사죄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4)「거절」에서는 「できない」「無理だ」를 사용하여 한 마디로 잘라 말하거나 「それはちょっと...」와 같이 말끝을 흐리는 「言いさし」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보였다. 이와 같은 표현들은 문법적 오류는 아니지만, 메일을 읽는 상대방에게는 위압적인 표현으로 좋은 인상을 주지 못 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는 앞서 제시한 작문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와 같은 표현을 학습자에게 알려 주고 일본어 모어 화자가 사용하는 표현을 제안함으로써 상대방을 배려하여 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언을 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
3. 調査方法
4. 結果と考察
5. まとめと今後の課題
参考文献
要旨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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