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8권 제6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631 - 648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최근에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기업의 친환경성과 함께 사회 공동체의 주요한 일원으로서 기업의 윤리경영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기업윤리관련 연구는 일반론적인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기업윤리는 기업조직의 구성원이 추구하는 가치나 행동기준과 갈등을 빚을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기업의 윤리적 행동 관련한 높아지는 기대는 기업으로 하여금 윤리 관련한 규범적이고 명목적인 강령의 제정을 압박하여 실제 행동과의 괴리를 더욱 키울 수 있다. 이 경우 조직의 구성원은 심리적인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고 이는 직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에서 이런 심리적이고 미시적 차원에 대한 탐색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윤리 관련해서 조직구성원들이 윤리적 차원의 부조화를 느끼는지 그리고 윤리부조화가 존재한다면 어떤 형태를 보이는지 또한 윤리부조화가 직무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 과제를 통해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윤리부조화를 부정적인 측면에서 크게 느끼는 집단, 윤리부조화가 긍정적인 특성을 보이는 집단과 윤리부조화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집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윤리부조화-태도 간의 관계를 탐색한 결과 윤리부조화는 정서적 몰입과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7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032-00219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