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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노인복지연구 제71권 제3호
발행연도
2016.9
수록면
305 - 33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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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기에 진입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와 노년기에 진입한 베이비붐 직전세대의 저축성보험으로 대표되는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 정도와 그 영향요인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자는 고령화패널의 1차년도(2006년) 베이비붐 직전세대 2,004명과 5차년도(2014년) 베이비붐 세대 1,698명이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이비붐 세대의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율이 낮았지만 베이비붐 직전세대보다는 약간 높았다. 둘째, 베이비붐 세대나 베이비붐 직전세대 모두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율이 떨어졌다. 셋째, 소득이 낮을수록 베이비붐 세대나 베이비붐 직전세대 모두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율이 낮았다. 넷째, 연령은 베이비붐 직전세대의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와 베이비붐 세대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교육수준은 베이비붐 직전세대에만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가계소득수준이 베이비붐 세대에만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곱째, 주택보유는 베이비붐 직전세대에만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덟째, 유산은 베이비붐 세대에만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홉째, 자녀수, 건강불만족, 장수가능성, 지역으로 구성된 필요요인들은 어느 요인도 베이비붐 직전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공히 사적 재무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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