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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Franck MALIN (Université Sogang)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64집
발행연도
2018.5
수록면
1 - 38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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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리커처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들이 아닐뿐더러, 단번에 그 의미를 파악하는 일 또한 쉽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2015년 1월, 그리고 2015년 9월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사건들뿐 아니라 2005년 덴마크에서 만들어진 몇몇 캐리커처를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들을 보았을 때, 캐리커처의 발전과 그것의 가치에 대한 검토가 필수적일 것이다.
우리는 현 시대의 산물인 캐리커처에 대한 적절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 이것이 시각적 표현 형태라는 영역에서 어떻게 역사적 발전 과정의 소산인지를 밝히려 한다. 또한 이 데생 장르는 큰 의미에서 하나의 표현양식으로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적인 전통에 속해있다. 이어서 명백히 캐리커처가 그 신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가장 오래된 신문인 『카나르 엉셰네』에 대해 논할 것이다. 만화가 카뷔에게 표명한 경의는 이 신문이 가진 이러한 필수적인 보완성을 명백히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몇 가지 기호학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이러한 독특한 종류의 이미지가 가진 의미를 강조하고 그것이 하나의 묘사에서 공공의 이해로 변화하였음을 드러내 보이려 한다. 맥락에 따라 캐리커처를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하나의 일관된 이해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요하는 것이다. 종종 이러한 과정은 신문 만화의 가치와는 거리가 멀다.

목차

Ⅰ. Préambule
Ⅱ. Un peu d’histoire
Ⅲ. Questions de définitions
Ⅳ. Une tradition ?
Ⅴ. Un cas d’école : Le Canard enchaîné
Ⅵ. Une approche sémiologique
Ⅶ. En guise de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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