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방천표 (경일대학교) 이진춘 (경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의사결정학회 의사결정학연구 의사결정학연구 제24집 제1호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37 - 50 (1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기업에서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기술사용은 빠른 속도로 성장, 발전해왔고 소비자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점점 더 정교해진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한다. Parasuraman은 기술준비도(Technology Readiness Index, TRI)는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정의하였다. 기술준비도는 낙관성(Optimism)과 혁신성(Innovativeness)을 기술수용 활성변수로 불편(Discomfort)과 불안(Insecurity)을 기술수용 억제변수로 제시한다. 기술준비도의 활성변수와 억제변수는 기술에 대한 심적 대응 성향으로 조직 내에서 자원을 활용하여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새롭고 유용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식과 관련된 정보를 이용, 적용하는 혁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준비도에 대한 측정관점을 달리하여, 소비자 관점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준비상황과 태도가 혁신과 성과로 귀결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측도들을 제조업에 적합한 버전으로 변환시켜 기술준비와 혁신 그리고 성과에 관한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이에 포함된 측도들을 설문화하여 전국 2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준비도를 측정하고, 기술준비도의 어떠한 요소들이 혁신으로 귀결되는가를 검정하였다. 또한 기술준비도의 어떠한 요소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가를 검정하였다. 그 결과, 기술준비 중에서 불안과 불편이 혁신을 가져오고, 나아가서 성과로 귀결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자신들이 가진 불편함과 불안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혁신을 만들고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모형의 설계
4. 실증분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325-00225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