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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38권 제2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29 - 3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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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가시간 및 소득수준과 행복지수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여가시간 및 소득수준의 증가에 따른 행복지수의 변화양상을 파악하여 경제학에서 거론되는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을 여가학에 적용해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전국규모로 실시된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필요한 문항들을 선별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대한민국 만10세 이상 국민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제곱근 비례할당을 적용한 층화집락추출 방법을 통하여 총 9,000가구에서 9,000명의 가구원을 표집하였다. SPSS 18.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일원변량분석과 사후분석(Duncan)을 실시하였고, 그래프를 통해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인의 소득수준은 행복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일정한 소득수준(satiation point)을 넘으면 행복지수는 변화하지 않고 수렴한다. 둘째, 일정시간 이상의 여가시간의 증가는 행복지수의 평균을 비롯하여 사교성과 변화 수용력, 삶의 통제력, 삶의 기본적 욕구 충족도, 주변 친화 및 목표달성 노력 등 행복지수관련 모든 하위문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적절한 여가시간의 조절이 필요하며 여가시간의 양적 증가보다는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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