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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차승한 (예당중학교)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19.4
수록면
177 - 19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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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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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비판철학의 시작부터 ‘하나의 통합된 이성’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의 논의 과정에서 자연의 세계와 자유의 세계는 절연되어 버린다. 칸트 자신이 ’커다란 간극’이라고 부른 이 균열은 『판단력비판』에 와서야 비로소 매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구자는 칸트가 이미 실천철학을 전개하며 균열의 매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우선, 칸트의 실천철학에서 ’행복론 對 윤리론’의 대비가 ’자연의 세계 對 자유의 세계’라는 근본 균열에 의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각각 ’자유의 범주’와 ’순수한 실천적 판단력의 범형’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가 자연의 세계에서 자유의 세계를 유추할 권리가 있다고 보고 있다는 점을 보일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칸트 실천철학의 균열
Ⅲ. 순수 실천이성비판의 분석학 내에서 균열의 매개 노력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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