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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일본연구 제51집
- 발행연도
- 2019.8
- 수록면
- 231 - 248 (18page)
- DOI
- 10.20404/jscau.2019.08.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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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focuses on two films produced and performed in 1974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comfort women’ in the Korean and Japanese societies before the 1990s. It is a movie “Women’s Dei Shin Tai” and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produced and performed in Korea and Japan in 1974. In order to visualize the significance and problems that each film has in the area of “Comfort women” related discourses and representations, first of all, “Korean comfort women” have been represented in post-war Japanese popular culture You need to find out. The novel “syunpuden” depicting the love and death of Japanese soldiers and “Korean comfort women”, Has been filmed three times in postwar Japan. In this process, the heroine’s “ethnicity” is made invisible.
The Korean movie “Women’s Dei Shin Tai”, which borrowed the story and structure of the movie “syunpuden”, points out the contradictions inherent in the representation of “Korean comfort women” in postwar Japanese films by changing male characters into Korean. However, here, the aspect of the ‘comfort women’ problem is turning back to the ‘national’ discourse is symbolically revealed.
Meanwhile, the heroine of the movie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is not “Korean comfort women” but “Japanese comfort women”. This is different from the scheme of “comfort women” in postwar Japan. Here, it can be seen that the ‘comfort women’ problem in Japan in the 1970s is linked to the ‘Karayuki San’ that traditional discrimination problem of women.
The Korean movie “Women’s Dei Shin Tai”, which borrowed the story and structure of the movie “syunpuden”, points out the contradictions inherent in the representation of “Korean comfort women” in postwar Japanese films by changing male characters into Korean. However, here, the aspect of the ‘comfort women’ problem is turning back to the ‘national’ discourse is symbolically revealed.
Meanwhile, the heroine of the movie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is not “Korean comfort women” but “Japanese comfort women”. This is different from the scheme of “comfort women” in postwar Japan. Here, it can be seen that the ‘comfort women’ problem in Japan in the 1970s is linked to the ‘Karayuki San’ that traditional discrimination problem of women.
목차
1. 들어가기
2. 소설 ｢춘부전(春婦伝)｣과 ‘하루미’
3. ‘일본인 위안부’와 ‘가라유키상(からゆきさん)’
4. 미카미에서 성철로: 영화 『춘부전』의 재구성
5. 나가기
〈参考文献〉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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