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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정서·행동장애연구 제33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7 - 12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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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 및 청소년기 외상 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외상 후 부정적 인지와 다차원적 경험회피가 경계선 성격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외상 후 부정적 인지와 경계선 성격특성 간의 관계에 대한 다차원적 경험회피의 매개역할을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및 전라 지역에 위치한 8개 대학교의 학생 528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아동 및 청소년기 외상 경험이 있는 281명을 선별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평균,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단순회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 및 청소년기 외상 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성별에 따라 외상 후 부정적 인지, 다차원적 경험회피 및 경계선 성격특성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세상에 대한 부정적 신념은 정서 통제를, 자신에 대한 부정적 신념은 자존감 문제와 자기 손상을 설명하는 가장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다차원적 경험회피는 부정적 관계를 설명하는 가장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 및 청소년기 외상 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다차원적 경험회피는 외상 후 부정적 인지가 경계선 성격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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