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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연구 일본어교육연구 제30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115 - 12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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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思う’와 한국어 ‘생각하다’는 본동사로 사용될 때 통어적, 의미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일본어 ‘思う’에는 한국어 ‘생각하다’와는 다른 서법(モ-ダル)용법이 있다(李鳳 2009 등). 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의 ‘と思う’ 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습자는 주관적 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먼저 습득하고 있고, 초급에서 최상급에 이르기까지 사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불확실인식용법의 단정회피나 수행보고용법은 습득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본어모어화자의 경우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 희망결의용법, 주관적인식용법 개연성판단 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학습자와 모어화자를 비교해보면, 모두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모어화자에 비해 학습자의 사용률이 더 높았으며 사용하는 ‘と思う’의 의미용법 중 희망결의용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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