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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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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육과학연구 체육과학연구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04 - 116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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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고대 중국의 원시시대부터 진한삼국시대에 분포한 격투무예(手搏․相搏․相撲․角抵)(Combat)의 어원․기원 분석을 통해 한․중․일 전통성 및 연결성에 대한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관한 결론 도출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대 중국의 고사에 치우(蚩尤)라는 인물이 격투무술에 능하였다는 것이 고증문헌에 보인다. 둘째, 하상서주시대에는 격투무예에 대한 기록은 우선 갑골문자중 ‘투(鬪)’는 두 사람이 싸우는 형상을 묘사하고 있었다. 셋째, 춘추전국시대에는 ‘박(搏)’이라는 명칭의 격투무예는 ‘상박(相搏․相撲)’으로 표기하였다. 넷째, 진한삼국시대에는 권법과 무기술들을 중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저(角抵)는 “상저촉(相抵触),” “각력(角力),” “각기예(角技藝)”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다섯째, 고대 중국의 격투무예들이 한국과 일본의 고분벽화 및 여러 그림에 보이는 역사(力士)들의 신체제례의식의 동작 및 상대와 대결하는 신체동작들이 매우 유사하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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