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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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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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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음악이론연구 음악이론연구 제28권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44 - 67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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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과 가사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오페라 등장인물의 양가감정(兩價感情, ambivalence)을 음악 분석으로 읽어내고, 양가감정이 끌어내는 등장인물, 혹은 성악가의 주이상스(jouissance)가 관객이 오페라를 경험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데 있다. 분석 대상은 모차르트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La clemenza di Tito, KV. 621, 1791)의 3중창(10번곡) “지금 가리라... 기다려요... 세스토!...”(Vengo... Aspettate... Sesto!...)이다. 마지막으로 장 피에르 폰넬이 1980년 연출한 오페라-영화에서 비텔리아를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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