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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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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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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종교와 문화 종교와 문화 제3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9 - 6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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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해체철학자인 자크 데리다의 해체철학이 상대주의 회의주의라는 오해를 넘어서서 종교적으로 이해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또한 동시에 이에 대한 무신론 주장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것이다. 해체철학에 대한 종교적 해석을 시도한 존 카푸토는 해체를 심장 없는 시대의 뜨거운 심장과 기도로 해석한다. 그의 해석은 대륙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종교와 철학의 간학문적 대화에도 기여를 하였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며 근본 무신론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마틴 해글룬트이다. 그는 데리다 철학을 해석함으로써 근본악, 생존, 생명의 유한성의 무한성을 주장하며 신 관념, 선, 영원 등의 절대순수관념의 불가능성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서 무신론을 유신론의 상대개념이 아닌 독자적 개념으로 정위지으려 한다. 양측의 의견은 결론 나지 않은 부분이고 양측 다 근거 있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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