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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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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시민사회와 NGO 시민사회와 NGO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41 - 17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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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격동의 연속이었다. 이러한 시대상의 주요한 힘은 사회운동에서 비롯되었다. 지식인도 학술활동을 근간으로 사회운동에서 일익을 담당했다. 이 글은 사회운동이 지식인의 학술활동에 미친 영향과 성과 그리고 한계에 주목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이 글의 공간적 배경은 전남지역과 광주시이며, 연구대상은 현사련의 학술활동이다. 현사련은 5·18의 유산으로 광주시에 설립된 비제도권 학술단체이다. 현사련은 5·18 조사·연구를 일차적인 과제로 했고, 5·18 조사·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근현대 지역연구를 병행했다. 하지만 근현대 지역연구는 곧 독립된 주제가 되었다. 근현대 지역연구는 1990년대 중반부터 현사련 학술활동의 전부가 되었으며, 다양한 성과를 산출했다. 성과는 전남지역 해방 전후사의 재조명과 복원, 근현대 지역사회운동사에 관한 첫 연구서 발간, 인물에 의거한 근현대 전남지역 재구성으로 정리된다. 하지만 현사련은 설립 당시의 구조적인 문제, 지역에 위치한 비제도권 학술단체가 갖는 한계와 과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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