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조직신학회 한국조직신학논총 한국조직신학논총 제4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7 - 45 (3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문화개신교는 일반적으로 그다지 환영 받는 신학적 주제는 아니다. 일반적인 평가에 의하면, 문화개신교는 신과 세계, 종교와 문화의독특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던 잘못된 신학적 사조에 불과하다. 또한문화개신교는 이러한 신학적 문제로 인해 필연적으로 1차 세계대전을 정당화하는 전쟁 신학 혹은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로 전락할 수밖에없었다는 것이 문화개신교에 대한 대체적인 평가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평가에 반하여, 본 논문은 문화개신교가 신과 세계, 종교와 문화의 차이를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드러낸다. 또한 1차 세계대전과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독일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던 ―민족주의 개신교를 포함하는― 민족주의적 성향을 극복하고자 문화개신교가 시도했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고는 당시 독일의 대내적, 대외적 정책과 관련하여 하르낙의 정치적 입장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이고, 또한 그 신학적 토대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제시함으로서, 하나의 역사적 실체로서의 문화개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