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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78권 제6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670 - 673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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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유발되지만 진단에 특이적인 증상이나 결정적인 검사방법이 없기 때문에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증상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Irwin 등이 제안한 해부학적 진단 접근법에서는 거의 대부분(88~100%)의 환자들에서 기침의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문헌에는 기침의 특성이나 일중변동 등이 진단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진단적 접근을 해야 할지, 경험적 치료로서 무엇을 제공해야 할 지 결정할 때에는 환자의 임상증상에 대한 정보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없다. 이번 특집에서 다룬 소주제 모두 진단에 특이적인 임상증상은 없다. 그러나 환자를 문진할 때 기침의 양상과 빈도, 발생시기, 기침 기간, 악화인자, 가래 동반 유무, 투여 중인 약물의 종류와 투여 시작 시기, 기존 기침치료에 대한 반응도 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본다면 만성기침의 치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만성기침의 원인질환들은 오랜 기간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할 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치료를 할 것이며 환자가 집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상의해야 순응도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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