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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383 - 39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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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유산소성 운동 후 혈관탄성의 반응 운동과학, 제11권 제2호, 383-392, 2002. 혈관탄성과 운동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혈관 순환계에 관련된 성인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운동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특히 혈관의 구조와 기능 변화가 진행되는 시기인 30~40대부터 노년기까지의 혈관탄성과 운동에 관한 연구는 혈관 순환계 개선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30~40대와 50~60대를 대상으로 30분간의 60% HRmax의 트레드밀운동 전, 후의 혈관탄성을 관찰하여 운동이 혈관탄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규명하였다.30~40대의 30분간 트레드밀운동 실시 전, 후간 왼발과 오른발에서 측정한 혈관탄성은 왼발의 경우 운동 전보다 운동 후에 15.63±10.37ms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오른발의 경우도 운동 전보다 운동 후에 16.70±11.49ms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50~60대의 30분간 트레드밀운동 실시 전, 후간 왼발과 오른발에서 측정한 혈관탄성은 왼발의 경우, 운동 전보다 운동 후에 20.90±7.11ms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오른발의 경우도 운동 전보다 운동 후에 25.56±12.53ms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두 집단간 트레드밀운동 실시 전의 혈관탄성 측정치와 실시 후의 혈관탄성 측정치의 차이의 비교에서는 왼발과 4.37ms, 오른발 8.86ms의 차이가 이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30분간의 트레드밀운동이 30~40대와 50~60대의 혈관탄성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30분간의 트레드밀 운동이 연령에 따라 혈관 변화 반응에는 큰 차이가 없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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