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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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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자료분석학회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제8권 제6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2,445 - 2,45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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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차이를 지역별로 대인배상을 중심으로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과거 6년간(FY'00~FY05) 16개 광역시 도 별로 사고 빈도와 심도의 분석을 통하여 손해율 추세를 파악하여 FY'06 손해율을 예측하였으며 동질 위험지역에 대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손해율 예측결과 FY'06년에는 손해율 격차가 더 심화될 전망이다. 과거 6년간 지역별 사고율을 살펴보면 사고율이 높은 지역은 상대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전국대비 11%~31%나 높았고 한편 사고율이 낮은 지역은 전국 대비 23~42%나 낮아 심한 편차를 보여주고 있다. 군집분석을 이용하여 지역별 위험상대도 분석결과는 5가지 요율 등급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1사고 당 손해액 규모를 분석해보면 사고위험도의 크기에 따라 6가지 요율 등급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손해율에서는 손해율이 높은 지역은 상대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전국대비 6%~23%나 높았고 한편 손해율이 낮은 지역은 전국 대비 10%~27%나 낮아 심한 편차를 보여주고 있다. 분석결과 손해율은 사고건수인 빈도보다는 손해액인 심도에 의해 주로 결정되고 있다. 지역별 위험상대도 분석결과는 6가지 요율 등급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관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경과보험료와 자동차 평균대수, 손해액과 자동차대수, 사고수와 자동차대수, 사고율과 건당손해액, 사고수와 손해액 사이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큼 상관관계가 존재하였다. 한편, 손해율과 사고율 사이에 상관관계는 거의 없어 지역별로 사고의 빈도와 심도가 상당히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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