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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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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日本思想 제16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3 - 2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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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日本は、天皇絶対主義の体制下で、一方でアジアに対する侵略を進めるとともに、他方で国内の批判勢力に対して厳しい弾圧で臨んだ。特に1931年の日中開戦から1945年の敗戦に至るまでの戦争の時期には、言論の自由が著しく制限された。このような情勢の中で、良心的な知識人はどのように発言し、行動したのであろうか。ここでは、仏教の立場に立つ知識人の代表として鈴木大拙（1870－1966）の場合を取り上げる。大拙は、若い頃の著作『新宗教論』（1986）においてすでに、一方では国家さえも否定するラディカルな主張をするが、他方では国家のための戦争を認めるという両義性を持っていた。このような曖昧さは、1931年以後の戦争の時期にも共通する。1941年にアメリカと開戦したときには、大拙は戦争批判の心情を強く持っていたが、それを公的に表明することはなかった。しかし、戦争末期の1944年になって、「日本的霊性」を主張することによって、ようやく戦争遂行のイデオロギーである「日本精神」を批判するようになった。
#Buddhism #D. T. Suzuki #Zen #War #Spirituality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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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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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Victoria / 2001 / Zen at War(?と??) / 光人社 google schola いいだもも / 2001 / 田?元の?制一高文化祭講演 / 場〔こぶし文庫月報〕 18 google schola 佐藤平 / 2007 / 鈴木大拙のまこと――その一貫した??否認を通して―― / 松ヶ岡文庫?究年報 21 google schola 文部省 / 1937 / ??の本義 google schola 末木文美士 / 2000 / B?ヴィクトリア『?と??』の提起する問題 / 鈴木大拙全集 3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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