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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27권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59 - 89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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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は韓国における近代博物館の歴史が100年になる年である。通称の「李王家博物館」から始まったこの韓国博物館の起源は、日本博物館の歴史的な経験をもとにした移植によるものである。したがって、植民地主義の展示空間として出発したと言いうるのである。それにしてもそれが必ずしも支配民族と被支配民族の間の文化が位階化され展示された空間だとは言えないのである。むしろ、異質的な勢力間の衝突や競合を抑制し統制した博物館であったとみる方が妥当なところもあるのである。一方、「李王家博物館」以後、総督府博物館をはじめ各地方博物館の全国的な構成は、たとえば「新羅」、「百済」、「樂浪」、「高麗」などのように韓半島の歷史を分節化する方式に具現された。この論文ではその過程も在朝鮮日本人が各場所とその歴史に自己を同一化する政治的立場が原動力として作動したこと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식민 지식 #박물관 #조선미술 #향토 #colonial intellectual #museum #Chosen arts #loc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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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 / 대한매일신보, 1908. 1. 9일자 google schola / 1915 / 매일신보 1915. 12. 5일자 google schola / 1928 / 동아일보, 1928. 9. 4일자 google schola / 1933 / 동아일보 1933년 5. 3일자 google schola / 1933 / 동아일보, 1933. 4. 9일자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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